아시아투데이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 = 중국이 세계 각국에서 자국의 저비용 고성능 인공지능(AI) 모델 딥시크(Deepseek·선두추쒀深度求索)의 이용 제한을 통해 확실하게 보여주고 있는 데이터 수집 우려를 공식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