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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 중구는 지난 6~7월 명동 거리 노점 (露店) 220여 곳을 단속한 결과, 노점 실명제 위반 사례 181건을 적발했다고 1일 밝혔다. 중구는 2016년부터 ‘1인 1노점’ ‘본인 직접 운영’ ‘격일제 운영’ 등을 담은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