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직도 새로운 계약을 따내지 못하고 있는 김하성(31)의 예상 행선지 중 하나가 또 삭제될까. 뉴욕 양키스가 2루 보강에 나선다. 미국 스포츠 전문 채널 ESPN은 7일(이하 한국시각) 뉴욕 양키스가 루이스 아라에즈(28, ...